• *작성자 : lorien
  • *내 용 : 어머나, 제가 가장 존경하는 정민러브님 오셨네요. gx-100 사용하면서 아 좋구나 하고 늘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민러브님 사용기는 제게 완전히 별천지를 보여 주셨어요. 옆동네 리펜당에서도 종종 뵙곤 합니다. 네이버 오늘의 포토에서도요 ^^ 매번 감동하고, 매번 배우지요. 리코동에 거장의 손길을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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