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로보
  • *내 용 : 사실... 손이 아니고 지저분하다고 느끼실지 모르지만 발이에요. 작년 해돋이 생각하고 그냥 편하고 오르려 컨버스를 신고 갔는데, 이곳은 눈밭. 그리고 엄청나게 낮은 기온. 발에 동상이 염려되어 취한 조취였어요. 아마 저렇게 안했다면 정말 동상으로 고생하였을 듯 싶어요. 발을 녹이다가 문득 저 모습이 손 같아서 찍어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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