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삐도리
  • *내 용 : -새해에도 여전히 부지런하신 인현님, -리코방 꾸준히 지켜오시는 빨간꽃게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요. -머리 위로 올려다보는 하늘은 눈 부셨습니다. 하지만 서울 시내 부연 대기를 내려다보면..;; -겨울산 한 번 다녀오면 며칠간 팔다리가 쑤실 각오해야지요. 그 때도 두어번 빙판에서 구를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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