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삐도리
  • *내 용 : 제 직장동료분이 그 곳 토박이인데 그 허름한 다리가 놓이기도 전엔 암벽사이로 빙 둘러갔었다고(동료분의 아버님 말씀에 따르자면) 하더군요. 철제다리가 놓여도 다리가 후덜덜하긴 매 한가지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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