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전에 잠깐 잠깐 올라오던 사진이 이거였군요... ^^
Deef 님이 상상하시는 주윤발이 나오는 그런 뒷골목 분위기는 따로 있답니다... 나중에 오시면.. 그런 곳 탐방을 같이.. (응?)
딤섬은 대체로 느끼하긴 하나,,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 것도 많습니다... 나중에 오시면.. 그런 곳으로 딤섬을 같이..
보이차는.. 한국에서 보리차 마시듯이.. 식당가면 나옵니다... 한국에서는 그 차를 10만원 넘게 주고 사 먹고 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