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제가 아침에 다녀오는 것도 엄청 눈치보면서 다니는데 밤에 번개나간다고 할 정도로 와이프한테 큰소리치며 사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고 제가 가봐야 뭘 안다고 이런저런 말을 하겠습니까... 그냥 같이 뵙고 사진 찍는 것만으로도 저한테 좋은 기억이라는 큰 선물 해주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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