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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뺑기통

*내 용 : 한주일에 한번을 뵙기가 어려워지는군요^^* 휴일이시겠습니다. 이제 이곳은 완연한 가을의 풍요속으로 달려가고 있고 얼마지 않아 쓸씀함의 계절로 .... 뷰어창을 경계로하는 실상과 허상의 교차가 이가을 작은 상념하나를 던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한주일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뺑기통이 기원드립니다.작품 즐감하고 하루 시작해 봅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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