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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규트만

*내 용 : 정확히 말해 발표는 아닙니다. 기자가 조사해서 결론을 취합한 것이고... 그리고 사실상 접는다 표현도 기자가 한 표현입니다. 아직 공식적인 발표나 표현은 아닙니다. 내용 보시면 삼성은 공식적으로 접지 않았습니다. 대략 내용은 카메라쪽 기술과 인력을 스마트폰과 결합하는게 주력하고 현 카메라는 파생모델 위주로 명맥을 당분간 유지하는 걸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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