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저도 몇년 안된(이제 한 2년됐나요) 사진 생활이지만
nx300으로 입문하여 참 많은 일들을 격었네요.
여행갔다가 삼각대 넘어가서 카메라 작살낼뻔하기도 하고 파도에 맞기도 하고(-_-;;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300이는 아직 잘 굴러갑니다)
식탁에서 떨어뜨렸는데 의자에 스트랩 걸려서 다행(?)히도 스트랩 고리만 부러진 상태로 끝나기도 하고...
사진으로 인해 잊을 수 없는 인생의 한 획을 긋기도 했는데...
확정된건 아니지만 이래저래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