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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4umu

*내 용 : 오늘도 멋진 풍경에 머리 아프게 하는 얘기도 살짝 내려놓고 잠시나마 전망대의 풍경에 행복을 찾습니다. 뭐가 아쉬워서 NX를 쓸까마는 나름의 아름다운 사연으로 믿음을 가지고 애착을 주었는데.. 실망이 크실 듯합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크고 작은 사연으로 NX를 애증을 가지고 애지중지하며 지금까지 해왔는데 그 소식이 매우 아쉽기만 합니다. 휴가 잘 다녀오시고 또 좋은 소식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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