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얼마를 혜미이다 이렇게 만나는 풍경인지 모르겠습니다. 운해를 이끌고 멋지고 평화롭게 오셨는데.. 저 뿐만 아니라 많이들 그리워했고 보고 싶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운해처럼 포근하고 넉넉한 고수님의 품이 참 좋습니다. 부족한 우리들에게 늘 평화로운 길로 인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다시 뵐 수 있으니 그저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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