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솔직히 이번에 크게 터지긴 했는데 관계자로부터 말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재용 속안이고 이재용 부회장님이(?)
이건희 회장님 그릇에 한참 못 미친다는 것이겠죠.
이건희 회장님은 반도체 사업이 희망이 없을 때 안목이 있으셔서 사활을 걸어서
전세계 1등을 지켜냈는데 말이죠.
물론 저도 S6망테크 타면 삼카에게 미래는 보이지 않는다고 어렴풋이 짐작 했지만
자본이 없는 것도 아니고 순전히 경영인에 달린 거니까요.
그래도 안심 되는 건 전에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