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그 반대죠. 당장 이윤내지 못하는건 포기하고 돈되는것 즉, 카메라 자체의 독립제품도 아니고
갤럭시 폰 안에 들어가는 카메라 개발 사업에만 집중하겠다는 의도인거 같습니다.
그게 "축소"의 구체적 의미 아닐까 생각되네요.
개발비만 많이 들어가고 수요도 적고 이익도 안나는는 NX1같은 하이 클래스 기종은 필요없다.
테크윈에서 삼성전자로 넘어갈때부터 고위 임원진에게 삼카는 이미 종속변수로 여겼던거 같습니다.
근데 이재용은 실생활에서 D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