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사실 사진을 찍으면서도 국화향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향기도 한번 맡아 줘야 꽃에 대한 예의가 될 듯 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것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리며 풍요와 사랑이 가득한 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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