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채요아빠
  • *내 용 : 이분의 글은 볼때마다 삼카에 대한 증오가 느껴집니다. 본인이 구입하신 물건에 대한 강한 애착을 넘어서 브랜드를 자신과 동일시 하기 때문에 최근의 사태에 대한 배신감을 더 크게 느끼고 계시는 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사진에 대한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저는 그정도까지는 안가봐서 어떻게 보면 부럽기도 하네요. 애플을 사랑하는 제 친구를 닮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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