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딱지아저씨
  • *내 용 : 기분이 너무 꿀꿀할때는... 아.. 정말 찍기 싫다... 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 찍는것도 어느정도 의욕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푹꺼져 있을때는.. 사실 프레임 찾는것도 귀찮고, 돌아다니기도 싫거든요.. 그래도 왠지모를 의무감에 꾸역꾸역 찍으러 다니다 보면.. . 거기에 집중하게되고 다른건 생각안나고- 점심시간 끝날무렵이면 그래도 몇 컷 주워오고, 기분도 좀 풀려있더라구요. 집에와서 정리하고 보정하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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