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런던커피
  • *내 용 : 보성 녹차밭입니다. 제가 원래 등산은 취미가 없어요. 숨도 가쁘고, 체중은 무지 나갑니다. 게다가 땀도 무지 많아요.ㅋㅋㅋㅋ 그런데, 제가 정상까지 등정 완료한 후에 제 체력의 한계에 대해서 저평가를 했었는데, 저도 놀랐어요. 나의 가능성에 대해서. 그래서 만족을 합니다. 위의 인현님의 댓글에 희망을......... 그리고 모든 걸 용서합니다. 또 犬足을 넘어서님의 푸근한 위안의 글을 보니,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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