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갈대밭과 배가 지나가는 물길로 찬란하게 비치는 붉은 햇살도 아름답지만 엄마가 스카프 씌워주길 기다리는 따님이 훨씬 더 귀엽고 아름다우니 가족에게 사진을 좀 더 할애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저라도 저 멋진 풍광을 보고 삼각대 한 번 펼쳐놓지 않으면 마음이 너무 괴로울 것 같아요 ㅎㅎㅎ 그러니까 저랑 평일 새벽 출사 한 번 가자니까요~ 대청호에 좋은 곳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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