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도시의 안개는 산 위에서 보는 운해와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하네요. 산에서 보는 안개와 운해는 마을을 평온하게 보여주는 듯 한데 도심 속의 안개는 마치 앞이 보이지 않는 우리네 반복되는 삶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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