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오늘 사진은 왠지 아쉬움 묻어 나는듯한 느낌을 받게 되네요... 가을이라 그런지...그림자 사진도 많아 졌고 새로운 시도을 위해 잠시 공백기를 두실수 도 있다 하시니...그런 연유로... 하지만 이제 곧 새롭게 구상하고 계시는 게시물로 돌아오신다니 기대하고 기다려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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