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요즘 제일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정열의 진사님~ 가끔 여기저기 욕심을 내어서 가보지만 내가 담고 싶은 게 무엇인가.. 하고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누구나 담는 똑같은 사진을 담으려고 그러려고 아우성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자못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이 드는 건 결국 마음에 차지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원하시는 대작 많이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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