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감사 합니다. 언제쯤 그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요즘 같아선 희망 이라는 단어가 새삼 스럽더군요. 경제적 문제도 문제지만 사람이 옆에서 병세가 점점 악화되어 가는걸 지켜 보는게 정말 괴롭네요 ... 아무래도 서울 큰 병원 으로 가봐야 할것 같은데 예약 하면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고 ... 암튼 서둘러 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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