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어려서는 황석어 다지고 양념해서 뜨거운 밥에 올려 먹었던 기억이....^^ 할머니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니 그맛을 찾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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