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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록키산맥

*내 용 : 제가 그 굳이 찍어서 맛보겠다는 사람 중 하나일 겁니다. 한달전에도 분명 반론 기사 나왔습니다. 인력 재배치는 조직도 상에서만 이뤄지는 경우도 있죠. 여러가지 사업 여건상 필요한 경우에는 그렇게도 합니다. 지금 나와있는 자료로도 대략적인 상황을 그려보는 것은 님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삼카에 대해 밝혀진 것은 한달전 이미징 리소스에 직접적으로 삼성 대변인이 "철수는 없다"라고 한 것이 가장 명확한 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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