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전 삼성 인사과에서 포럼 댓글을 모니터한다고 전혀 의외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삼성이란 원래 그렇게 큰 기업이니까요. 적어도 제가아는 '관리의 삼성'이란 말은 관리자가 관리 잘해서 붙은 말은 아닙니다.
기존의 루머에 관해서는. 그 때도 지금처럼 '구체적인' 내부 정황이 공식적이 '기사'라는 형식으로 최소 두달이상 '장기간' 배포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소문, 즉 말과 글은 다른 겁니다. 포럼의 글과 언론의 기사 역시 엄연히 차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