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아이참... 정말 너무들 하시네...
저는 보도된 자료에 신뢰를 더주고 덜 주고의 차이일 뿐, "믿음"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 지 모르겠군요.
저는 지금껏 포럼 생활하면서,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언론을 통해 내보내기 전까진 모두 "루머" 취급합니다.
이미징 리소스와의 인터뷰에서 삼성이 구라를 쳤든, 진실을 이야기 했든 표면상/공식적으론 그것이 가장 신뢰할 만한 소스가 됩니다. 이건 믿음과 브랜드에 대한 애착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