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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겨울곰팅

*내 용 : 이재용 오너 시대를 맞아 삼성은 대규모 구조조정과 긴축에 힘쓰는 분위기입니다. 스마트폰 호황은 이제 지나갔고 당분간 불황과 저성장 시대가 예상됨에 따라 돈안되는 사업은 접고 부동산도 매각하고 있지요. 카메라 사업을 하더라도 스마트폰에 쓰이는 모듈과 이미지 센서는 계속 투자하겠지만 돈 안되는 광학기기쪽은 접을거라도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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