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어머님은 맞습니다. 공주님은 관광 오신 다른 분의 따님인데 하도 이쁘게 아장아장 거리며 잘 놀기에 담아봤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딸(5학년)과 아들(4학년)입니다. 작년 금강하구에서 고수님 뵈었어야 하는데... 그때가 제일 아쉽습니다. 고수님의 말씀처럼 오랜 시간 그랬으면 합니다. 즐거운 한주가 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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