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늘♡사랑
  • *내 용 : 우린 이제 삼성의 스타일에 익숙해질 때도 됐습니다... 당분간은 관망세로 유지하다가 뭔가 시장성에 대한 확신이 들거나 여력이 생기면 다시 하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 접을 수도 있겠지요... 그런 것에 신경 쓰느니 그냥 지금 가지고 있는 카메라로 후회 없이 사진 생활이나 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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