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형님, 이 날 저는 말 못 할 실수를 저질렀지요.. 조그만 더 기다리면 되는 기다림을 잘 알지도 못하는 놈이 아는척해서 자리를 떠서 골든타임을 놓치고 후회를 한 뒤였습니다. 마음은 열을 삼키지 못하고 속으로 저를 질책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쉬움에 요거라도 담아야 내려갈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 순간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그 순간을 위해 다른 사람들은 그 먼 거리를 향해 달려왔는데.. 저는 그 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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