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상쾌한님
  • *내 용 : 겔럭시노트2 엘지유플러스 인데 새마을타고 대전 내려가며 브라우저 갱신 열번 넘게해 가며 하나하나 사진 떠오르기를 기다리며 봤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을 가족과 같이 보내려고 갑니다만 가는도중에 큰 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정해진 틀을 벗어나면 이란 글이 먼저 떠서 사진 뜨기를 기다리다 딱 떴는데 진짜 제대로 뿜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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