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신이~♥
  • *내 용 : 무어라도 하나에 푹 빠질 수 있다는게 부럽습니다.ㅜㅜ 전 이거저거 찔끔씩 하는 타입이라. . .  우리 큰 애가 누굴 닮아 이것저것 욕심껏 하려고하는가 했더니 결국은 절 닮아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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