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삶의 굴곡이 보이는 표정들이지요... 역시 자기 가게을 가지고 계신분들의 표정이 좀더 느긋하고 거리의 분들은 뭔가 삶의 표정이 그대로 담겨 있는듯 하더군요. 10월27일에 출국해서 11월1일에 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귀국 비행기를 놓쳐서 2일날 아침에 도착했네요...ㅋ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던 여행아라 더 기억에 남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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