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가족과사진
  • *내 용 : 영화 이웃사람이 생각나는군요 ㅍㅍㅍㅍ (2) 하트님.. 실상 꾸작가님과 가까와지니.. 무서움보다 설레임이 더 느끼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꾸작가님이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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