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크~ 오랜만에 일면 고수님의 알량하지 않은 엄살을 대하니 그나마 숨을 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슨 지옥 같아요.. 삼성 톡은~ ?? 여기저기 작품으로 갈 곳이 없네요. 그래도 내쉴 곳은 이미 그 속 마음을 다 아는 절대 지존의 일면 괴수님의 품 안이란~~~~ 그런데 그마저도 편치는 않습니다. 힘을 다 빼고서 아주 자연스레 작품을 주어오시니.. 에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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