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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내 용 : 인도의 신분제도 때문인지 거리에서 뵌 분들은 대부분이 고뇌에찬 모습을 하고 계시더군요. 어쩜 삶의 고뇌가 그대로 얼굴에 표현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올해는 이래저래 해외여행을 3번 다녀왔네요... 그중에서 이번 인도출장은 더없이 많은 경험을 했던... 그래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듯 합니다.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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