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남해에 갔을때 멸치회를 먹었던 기억은 있는데 맛의 기억은 없네요...ㅎ...이건 원... 하지만 동네에서 먹었던 청양고추로 매콤한 멸치쌈밥은 아직도 맛의 기억이 생생하네요... 살아 숨쉬는듯한 역동적인 사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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