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win 하트
  • *내 용 : 저는 울 아이들이 얼추 커서 부터 사진을 시작해서 첨에는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그 녀석들을 모델로 사진 연습을 했었지요 근데 이 녀석들이 커갈수록 귀찮다고 안찍는다고 땡깡을 직여서 이제는 포기햇습니다 ㅠㅠ 늘 따뜻한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 가족님 ~즐건 오후시간 되세요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