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감사 합니다. 예전에 길에서 불편한몸 이끌고 운동겸 산책 나오신 분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스쳐 지나갔는데, 내가족이 그런경우가 되니 그분들 심정을 이제야 알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 아침을 맞으면서도 좋아지리란 희망 하나로 새날을 시작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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