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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oldman
*내 용 :
이제라도 제가 철이 들어야 할것 같군요 ... ^^ 오늘 비오는 저녁무렵 치료가 끝나고 딸아이도 같이 셋이서 저녁 먹으러 인근식당에 들어갔습니다. 마침 예전 사무실 빌딩 맨윗층 에서 부페식 식당을 할때 실장이 이곳에 개업을 했군요. 덕분에 즐겁게 식사를 마쳤고 어린애 처럼 즐거워 하는 마눌님을 보니 기분이 좀 풀어 지는군요... ㅎ 격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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