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제 간절한 소망이 ... 바로 말씀하신 ... ^^ 모처럼 저렴한 외식을 하고 들어와 약먹고 바로 잠이 드는군요... 참 안쓰럽기도 하고 ~ 그렇네요. 집안에 우환이 있다는게 이렇게 고통스럽고 절망적일줄은 ~ 저도 오늘은 통증이 너무 심해져서 오전에 치료받고 진통제 맞고 왔습니다. 뭐 언젠가는 이 고통의 나날이 사라지리라 희망을 걸고 있어요. 즐거운 주말 맞으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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