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여기는 전주향교입니다. 저 어르신은 올해 아흔 세를 넘기신다고 합니다. 용안에 품기는 포근하고 자상한 그리고 기품이 있으시고 저보다 젊은 기백이 살아 숨심을 느껴습니다. 감히 어려운 청을 드려 그동안의 살아온 품위에 심한 누를 키치는 것 같아 지금도 죄송한 그런 마음이 있는 사진이고 사진을 담는 솜씨가 좋아 더 위염을 풍겼으면 좋은 텐데.. 어림도 없어 그저 송구할 따름입니다. 명작가님의 따뜻한 격려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