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너무나 가슴에 와닿고 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
저 역시 스마트폰 티비 등등 가전은 그동안 삼성제품을 많이 이용해왔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삼성제품은 더이상 사용할 일이 없을 듯 합니다.
소니나 캐논 올림푸스 니콘과 같은 회사들이 수십년동안 이뤄온 것들을 삼성은 단기간에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했나봅니다.
광학과 전자의 집결체인 카메라와 같은 물건은 제조에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하우가 필요한 기술집약제품인데요...
단기간 지금 현재 지지부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