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정말 우리네 어머님들은 삶을 위해 이렇게 투쟁하셨지요. 그때는 몰랐는데...이제는 너무 아쉽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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