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중복되는별명
  • *내 용 : 다른 기술 다 빼놓고 마운트/접점 규격만 넘겨줘도 새 바디를 계속 쓸 수 있습니다만, 시중에 풀린 NX렌즈군의 가치나 NX마운트 규격의 확장성(이종교배,포컬리듀서)을 생각하면 굳이 나설 업체가 있을까 싶습니다. 중국쪽 자본들도 스틸샷 카메라는 굳이 신규진입할 매력이 없다는걸 삼성의 사례를 통해 더욱 확신했을테고, 그나마 틈새공략이나 성장가능성이 보이는 영상기기도 소형 모듈(폰카,IoT), 렌즈교환식은 마이크로포서드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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