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제 이야기가 있는 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산지 2년도 안된 제품이 부품이 잆어
as가 안된다면 말이 됩니까?
물론 시기가 안좋은 점도 있었지만
막 pdp와 lcd tv가 보급되던
시점에 브라운관hdtv를 샀으니까요
하지만 더 큰 문졔는 as대응에 있었습니다.
지금 부속이 없으니 기다려달라
그러곤 감감 무소식..
몇개월뒤에 전화하면 부속이 없다는 말만...
그렇게 1년 정도 골방에 있다가 결국 자체 폐기하고 말았습니다.
그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