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한여인의 길었든 살아온 삶의 시간이 온몸구석구석 기억으로 남고 그 기억들이 살아숨쉬는듯 합니다. 어쩌면 삶 그자체가 작품의 제목처럼 "공중부양"의 뜬구름 일뿐인데 왜그리 움켜잡으려만 하는건지... 여인의 육체위로 걸쳐진 한가닥 그저 남루한 천조각하나가 전하는 의미가 참으로 ...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멋진작품 잘 감상하고 행복한 12월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전시회 다녀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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