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또 우동집을 비유하자면...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에서 인고의 노력으로 만든 '특제 국물'을 팔아넘긴 셈이지요.
어렵지만 조금만 더 버텨서 장사를 지속했으면 정말 어떻게될지 아무도 알수없는 상황이였는데...
일본광학산업도 자존심이 엄청 날텐데.. 저렇게 사가는것 보면, 분명 우위에 있던 기술들이였을텐데,
저런 삼성의 판단이 세련된 글로벌기업마인드인지는 모르지만, 장인의 정신이 없는 기업의 미래는 어떻지...
그 동안 왜 한국은 과학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