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동감입니다. 나름 들리는 풍문으론 올해 중반까지도 매각의 기운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상당히 구체적인 장녹수 스펙이 올해 중반까지도 들을 수 있었거든요. 변화는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아는 지인 분이 그러더군요. 니콘은 돈으로 시간을 산거라를 표현을 쓰더군요. 딱 맞는 표현입니다.
니콘이 유서깊은 카메라 제조사이긴 합니다만, 마운트 하나를 뚝딱 만들고, 거기에 걸맞는 렌즈를 몇개나 뽑아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