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네.. 어제 지나는 길에 들러보았더니 역시나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그 무리에 살짝 몸을 담가보았지만 오 여사님은 항상 늘 그러하듯이 그 고운 자태를 보여주시지 않으셨네요. 편안하시고 축복 가득하신 오후일정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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